남보라 재계약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전폭지원!?(+프로필,MBTI)

남보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오늘 2022년 12월 5일

배우 남보라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5일 "남보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남보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지난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

자신만의 밝고 깨끗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긴 하루’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현재 JTBC '차이나는 K-클라스'에서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남보라 프로필

이름 : 남보라출생 : 1989년 11월 27일(33세)신체 : 165cm B형학력 : 동덕여자대학교(방송연애학)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천사들의 합창"

MBTI : ESTP

대한민국의 배우
2005년 당시 고1 때 11남매의 일상 생활을 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신동엽이

진행하는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맏딸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본래 연예인을 희망하지 않았지만, 양친의 설득과 계속된

소속사의 러브콜 끝에 연예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남보라의 활동내역

2006년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8년 인간극장에서도 12남매의 장녀로 출연한 바 있다.

2012년 1월 해를 품은 달의 민화공주 역할로 호평을 받으면서 유명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였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14]와 드라마 상어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다. 

 

여담

동안 외모의 소유자 중 하나다. 

하지만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모양. 2019년 기준 30세인데, 아무리 봐도 20대로 보이며, 

교복 입고 중고등학생 역을 해도 위화감이 없다. 나이가 들면서 차차 해결해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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