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더 글로리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의미 및 1화~8부 총정리(+프로필)✅

더글로리는 2022년 12월 30일 넷플릭스에서 첫방영 했다.
드라마 더글로리는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방영을 한다고 한다.
오늘은 1화부터 8화까지 시청해본 느낌을 전해드리면서
더글로리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

1. 더 글로리 의미는??
2. 더 글로리 정보
3. 더 글로리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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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글로리 의미는??

더 글로리 의미는 영어로 Mornig Glory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Morning Glory이라는 단어는 나팔꽃이다.

더글로리 포스터를 보면 송혜교가 나팔꽃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팔꽃 중에서 "흰독말풀"이란 종이며, 이 흰독말풀은 개화하기 전에는 

가시가 있고 외관상 봤을때 이빨처럼 무서운 모양을 띄고 있다.

개화하면서 화려하게 새하얗게 개화를 하지만,

이 흰독말풀이란 종은 무시무시한 독성을 갖고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송혜교가 나팔꽃을 들고 있는 모습은 양날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거 같다.

또한 나팔꽃은 기쁜 소식을 의미하지만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의 나팔꽃은 속임수, 함정을 의미하는 흰독말풀 처럼 보인다.

신에게 항의하는 악마의 나팔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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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글로리 정보

더 글로리 파트1 : 2022년 12월 30일 (1~8회)

더 글로리 파트2 : 2023 3월 예정 (9회 ~ 16회)

총 16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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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인스타

 

장르 : 복수, 스릴러, 드라마

청소년 관람불가

 

학창시절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친구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하는 한 주인공

이 끝없는 괴롭힘으로 인하여 그녀의 영혼은 산산히 부서지고,

소중한 신체에 지울 수 없는 흉터까지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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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다시보기

 

학교폭력을 버티다가 그녀는 자퇴를 선언하면서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들 및 방관자들에게 하나하나 복수 할 계획을 세운다.

 

극중에서 문동은이 복수의 칼날을 갈으면서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 죽어보자"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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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글로리 등장인물

문동은 역할 (송혜교)

문동은의 이름의 뜻은 '안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문동은은 미혼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어릴 적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게 된다.

가난한 집 자식이라 놀림받으며 몸과 마음의 상처를 얻게 되고

자퇴를 하면서 자신을 이유 없이 괴롭힌 학생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주여정 역할 (이도현)

주여정의 이름의 뜻은 '난동'으로 해석되며 

너울 난, 겨울 동으로 온실 속 화초라는 풀어낼 수 있다.

주여정은 문동은의 상처를 보는 순간 그를 돕는 조력자가 된다.

 

 

박연진 역할 (임지연)

박연진은 태어날때부터 모든걸 갖고 태어난 금수저

사고만 안치면 모든 것이 탄탄대로인 그녀는 학창 시절 문동은을 괴롭히게 된다.

박연진은 자신의 잘못에 반성은 커녕 나중에 문동은과 대립하는 인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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