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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전자카드 휴대폰으로 발급하기 & 준비물

파란제주 2023. 4.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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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는 건설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근로자에게 이득이다. 따라서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발급할 수 있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에 대해 알아보면서 발급방법부터 필요한 준비물까지  하나하나 적어 놨으니 전자카드가 필요한 근로자들은 이 글을 따라 하기만 해도 전자카드 발급을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에 관심이 있거나 발급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 했을텐데 다른 블로그와 달리 바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일단 전자카드 만들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휴대폰이 꼭 필요하다.

 

그 밖에 하나은행 계좌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야 하며,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휴대폰으로 5~10분 내외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발급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하나은행 계좌가 없는 경우

 

하나은행 계좌가 있는 경우

 

 

위에 알려드린 링크를 통해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만드는 법은 간단하며 하나은행 계좌가 있는 경우 대략 2~5분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하나은행 계좌가 없는 경우 5~10분정도 소요된다. 

 

굳이 하나은행, 우체국을 번거롭게 갈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를 신청 후 자택 또는 현장에서 공제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발급방법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퇴직공제 카드 발급방법

 

 

위에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만들 수 있는 링크를 알려드렸는데 방법이 헷갈린다면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발급방법"을 통해 그림을 보면서 따라서 만들 수 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장점

2020년 11월 27일 이후 규모가 어느정도 큰 현장은 대부분 전자카드제를 의무 시행중이다. 따라서 건설근로자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를 소지해야 하며 미소지자는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2024년 부터는 전 현장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므로 건설직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를 신청하여 발급받아야 한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는 일종의 퇴직금 개념이며, 건설업을 떠나거나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는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퇴직금 받는 조건은 다양하며 퇴직금 받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된다.

 

 

👇건설근로자 퇴직금 신청방법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건설근로자 퇴직금 신청방법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사용방법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를 신청하여 전자카드를 수령했다면 각 현장에 있는 출입구에 전자카드 찍을 수 있는 단말기가 있다.

 

출근을 한 경우 출근을 클릭 후 전자카드를 인식해주면 된다. 마찬가지고 퇴근할 때도 퇴근 누르고 전자카드를 인식시켜 주면 간단하게 끝난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는 하루에 5~6,000원이 적립된다. 나중에 퇴직금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어 건설근로자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제도이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가 없다면 바로 만드는 걸 추천한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자주묻는 질문

Q.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는 우체국 또는 하나은행 가서 만들어야 하나요?

A. 아니요, 본문에 있는 방법 그대로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Q.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신청 했는데 사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각 현장에 있는 퇴직공제 카드 단말기를 이용하면 된다.

 

Q.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는 하루에 얼마나 적립되나요??

A. 대략 5~6,000원 적립된다. 각 현장마다 적립금액이 다름.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카드 섬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