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건설 노동자 필수 만드는 법 (+퇴직금)

오늘은 건설 노동자의 필수 전자카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일정기간 전자카드로 적립 후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보면 건설 노동자의 퇴직금과 같은 개념이다. 오늘은 건설공제회 전자카드 만드는 법과 퇴지금 받는 방법 까지 하나하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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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건설근로자공제회란 건설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퇴직금 같은 개념으로 만든 제도다. 일용직들은 대부분 퇴직금이 없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아니다.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어떻게?

 

같은 현장에서 1년 동안 월요일~금요일 까지 고정적으로 근무한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인력사무소 쓰레기 같은 것들이 그렇게 퇴직금을 쉽게 줄리가 없다.

 

 

보통 1년이 채워지기 전에 사람을 솎아낸다고 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1년 이상 근무시키면 퇴직금을 줘야하니 다른사람으로 갈아치운다 이 말이다. 건설현장에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일용직 근로자의 퇴직금을 보장하기 위해 하루에 5,000 ~ 6,000원을 적립할 수 있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라는 제도를 만들었다. 전자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한다면 다른 현장에 가서도 똑같이 적립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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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퇴직금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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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회 전자카드 만드는 법

만약 자신이 건설쪽에 일을 하고 있다면 건설공제회 전자카드는 필수다. 하지만 은행에 가기 귀찮고 발급받는데 오래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은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5분이면 만들 수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사용한다.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일단 전자카드를 만드려면 우체국 또는 하나은행에 방문하여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 또한 은행에 전화하여 전자카드가 남아 있는지 꼭 물어봐야 한다.

 

 

은행 지점마다 다르지만 전자카드가 없다면 다음번에 또 방문해야 하므로 직접 은행가서 발급받는 방법은 번거로우며 시간 또한 많이 잡아먹는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휴대폰으로 전자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5분 ~ 10분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모르고 은행에 방문하여 발급받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휴대폰으로 신청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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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회 전자카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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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회 전자카드 퇴직금 수령

건설공제 전자카드를 만들어서 적립을 어느정도 했으면 자신이 얼만큼 적립했는지 궁금해 하실텐데 어플을 통하여 간단하게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건설공제회 어플은 조회 뿐만 아니가 퇴직금 수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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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어플 다운로드(안드로이드)

 

건설근로자공제회 어플 다운로드(아이폰)

 

 

이 처럼 건설공제회 전자카드를 만들어 놓으면 건설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주어 진다. 만약 전자카드를 발급 전이라면 꼭 전자카드를 만들어 퇴직금도 받아가길 바란다.

 

대부분 사람들이 퇴직공제금 전자카드를 우숩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얼마 안되는 금액이라 우숩게 생각하지만 쌓이다보면 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받아갈 수 있는게 퇴직공제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