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일본인이 추천하는 기념품 TOP3 !!

일본 도쿄 기념품 썸네일

도쿄에 여행을 와서 마지막 날이 되면 항상 고민을 하게 되는 기념품!
한국에 있는 지인, 친구, 부모님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좋아하실까??
일본인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기념품 TOP3을 알아보자.

 

목차

1. 도쿄바나나
2. 로이스 초콜렛
3. 도쿄밀크치즈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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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쿄바나나

도쿄바나나

도쿄바나나는 도쿄 여행 선물로 유명한 바나나를 닮은 일본의 빵이다.

도쿄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 면세점이나, 터미널 역,

백화점 등 총 100여 군대에서 판매하고 있다.

 

도쿄바나나 유통기한은 1주일 밖에 안된다. 

따라서 선물을 주거나 받을 때 빠른 시간 내로 먹으라고 권장하길 바란다.

도쿄바나나는 한정판이 있으며 한정판은 각종 동물이 그려진 모양을 띄고 있다.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가장 좋아한다.

 

도쿄 바나나 특징

• 바나나 모양을 띄고 있다.
• 길이는 한국에서 파는 바나나빵 보다 작은 크기
• 도쿄바나나 속에 크림이 가득 차있어 입안에 풍미가 퍼진다.
• 맛은 바나나맛과 커스터드 크림 두 종류가 있다.
• 자매품으로 딸기 빵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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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이스 초콜렛

로이스 초콜렛

로이스 초콜렛은 1983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설립된 일본의 고급 초콜릿 브랜드.

일본 현지인은 물론이고, 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아 공항 면세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도쿄를 여행 시에 주로 방문하게 되는 도쿄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ROYCE 영어 표기만 보고 로이스라고 알고 있는데

원래 상표명은 ROYCE(ロイズ) 이며 한국어로는 로이즈라고 읽는다.

 

일본 면세점에서 로이스초콜렛을 구매한다면 대략 300엔~500엔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에서 로이스초콜렛을 구매하려면 15,000원이 훌쩍 넘는다.

 

로이스 초콜렛 특징

• 로이스 초콜렛은 생초콜릿으로 만든 제품이다.
• 홋카이도의 생크림을 듬뿍 사용했다.
• 타 초콜릿과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 맛은 바나버터,말차,샴페인 맛이 있다.
• 로이스 초콜렛은 시즌별, 지역별 한정판이 존재한다.
• 그밖에 고구마 맛, 옥수수 맛, 포테이토칩 초콜릿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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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쿄밀크치즈팩토리

도쿄밀크치즈팩토리

도쿄밀크치즈팩토리는 도쿄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신선한 일본산 우유와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을 사용한 반죽에 

카망베르 치즈 초콜릿을 샌드한랑그드샤 타입의 쿠키이다.

단맛이 강하지 않아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좋다.

 

Cow Cow Kitchen은“공방 일체형”의 새로운

스타일로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의 새로운 영업형태입니다.
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 옆에 자리한 공방에서갓 나온 과자를

즐길 수 있는 ‘키친’이콘셉트인 브랜드입니다.

10개에 1100엔 가량하며 20개에 2150엔 정도 한다.

 

도쿄밀크치즈팩토리 특징

• 신선한 일본산 우유를 사용하여 풍미가 깊다.
•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을 사용했다.
• 쿠키 반죽에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다.
•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
• 보관방법은 직사광선 및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야한다.
• 원재료는 밀, 계란, 우유 ,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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