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소신발언 영상 및 대화 내용 총정리 [일본 불매 + 여성시대]

오늘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소신발언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김희철은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동료연예인과 일본 불매운동 등 다양한 주제를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다. 김희철은 어떤 발언을 했는지 하나하나 정리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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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희철 소신발언

 

학교폭력 대화 내용

김희철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너 xx들 너희 그렇게 살지마라, 다 대가리에 총 맞아야 하는거 아니냐"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쳐도 되냐"며 분노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손가락으로욕하는 포즈를 취했다.

 

이외에 학교폭력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며 욕설과 함께 소신발언을 했다.

인터넷방송관계자는 당황한 모습에 어쩔 줄 하는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폭력 소신발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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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대화 내용

김희철은 자신이 좋은 마음에 기부를 했는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여성시대(여시)를 향해 자신의 소신발언을 했다.

페미또는 꼴페미라고 알려져 있는 여성시대는 현재 김희철에 대해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김희철이 여성시대 대상으로 고소를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악플을 달아서 고소 될까바 개쫄아서 쉬쉬하고 있다.

 

김희철 인스타 바로가기

 

이에 덛붙여서 김희철은 보겸 너무 힘들때가 있었다.

과거 보겸은 '보이루'라는 단어 때문에 수많은 악플+논란이 있었다.

이는 보겸+하이루 합성어이지만 여성시대 측은 여성의 생기를 일컷는 말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한 x들만 있는 곳이라 어떻게 저렇게 해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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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 대화 내용

김희철은 과거 일본 총리였던 아베 신조가 한국 수출을 통제 조치를 취하면서 한국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일본 상품을 불매 했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김희철은 자신의 소신은 당시 국제 무역 분쟁이 불거지고 있던

상황에서 일본의 일방적인 조치에 국내의 반감을 고려한다면 사려깊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관계자는 당황하여 마이크를 꺼버리는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겨졌다.

 

일본 불매운동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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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프로필 및 활동

김희철은 인기 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가수, 배우, 그리고 텔레비전 탤런트이다.

1983년 7월 10일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난 희철은 어려서부터 음악과 공연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10살 때 노래를 부르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이후 연예계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김희철은 2005년 11월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했고,

이 그룹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그들의 기억하기 쉬운 노래,

역동적인 댄스 공연,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으로, 슈퍼 주니어는 역대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K-pop 그룹 중 하나가 되었다.

 

김희철의 독특한 보컬 스타일과 유머러스한 성격은 그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고,

그는 무대 안팎에서 그의 빠른 위트와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와의 작업 외에도 성공적인 솔로 활동도 추구했다.

그는 여러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가수들과 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