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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시즌2 - 빛과 그림자 드라마 정보 및 등장인물 몇부작?✅ 환혼 드라마 정보 장르 : 판타지/SF/로맨스/액션 방송일 : 12월10일 (토) 09:10 몇부작 : 10부작 등장인물 : 이재욱, 고윤정, 황민현, 유준상, 오나리 환혼 드라마 줄거리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배경 대호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판타지성 로맨스이며, 환혼 시즌1 이후 3년 뒤의 내용을 이어서 보여준다. 따라서 환혼 시즌2는 시즌 1과 이야기가 이어진다. 시즌 1에서 여자주인공 정소민은 나오지 않고 1화에서 살수 낙수 역을 맡았던 고윤정이 주인공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시즌 1과는 다른 결의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 예상되는데요, 과연 정소민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해오던 환혼을 고윤정.. 핫이슈 정보 :: 2022. 12. 4.
슈룹 최종회 대비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 (마지막회) 드라마 슈룹 마지막회 결말은?? tvN '슈룹' 제작진은 4일 최종회를 앞두고 중전 화령 (김혜수)이 유상욱(권해효) 어의를 찾아간 현장을 공개했다. 15회에는 정체를 숨기고 역모를 준비한 태인세자의 아우 이익현(김재범)이 결국 친아들인 의성군(강찬희) 손에 죽고 말았다. 의성군에게 살인을 종용한 것은 다름 아닌 대비였다. 의성군을 이용해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폐비 윤씨의 소생들을 모두 제거했다. 이어 대비는 검안서마저도 불태워버려 태인세자의 일을 또다시 은폐하는 데 성공했다. 화령은 진실은 알게 됐지만 이를 만천하에 알리는 난관에 봉착했다. 비틀린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 마지막 과제가 역시 쉽지 않은 여정이 될 조짐이다.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4.8%, 수도권 평균 4.5%였고, 분당 최고 시.. 핫이슈 정보 :: 2022. 12. 4.
코빅 조현 특별출연!! 그녀의 프로필 및 MBTI 코빅 조현 특별출연!! 4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조현이 스페셜 MC로 출격하며, ‘결혼해 두목’, ‘취향저격수’ 코너에도 등장해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조현은 ‘취향저격수’ 코너에서 이은지, 서태훈과 호흡한다. 서태훈의 여사친으로 분한 조현은 서태훈 애인 역의 이은지와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 폭소를 선사한다. ‘두분사망토론’은 강추위도 날려버릴 화끈한 토론 배틀을 공개한다. 공감 능력 200%의 이상준과 MZ 세대를 향해 매운맛 입담을 쏟아낸 박영진의 날선 대립이 포복절도를 안길 전망이다. ‘주마등’에서는 수능을 마치고 일탈을 즐기는 19살 문세윤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조현 프로필 이름 : 신지원 출생 : 1996년 4월 14일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6cm 48kg A형 학력:.. 핫이슈 정보 :: 2022. 12. 4.
3인칭복수 1위 등극!! 등장인물 및 줄거리 알아보자. 드라마 3인칭 복수 1위?? 3인칭 복수'가 또 한 번 글로벌 흥행 지표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이 지난 2일발표한 한국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극본 이희명, 연출 김유진, 제작 스튜디오S)가 1위를 차지했다. '3인칭 복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전체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대만과 싱가포르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파죽지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일본, 홍콩에서도 전체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 내 상위권 순위도 싹쓸이했다.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 핫이슈 정보 :: 2022. 12. 4.
김흥국 공약이행 무슨 공약을 걸었을까??(+프로필) 방송인 김흥국 무슨 공약을 걸었을까?? 방송인 김흥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16강에 진출을 하면 삭발을 하겠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때문에 오늘날 4일 오후 2시에 서울 상암동에서 방송인 김흥국이 삭발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고오 있다. 그동안 김흥국은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활동해왔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한국 대표팀의 원정 응원을 다녔다. 그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는 16강 진출 공약으로 콧수염 밀기를 약속한 바 있다. 당시 우리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김흥국은 30년 동안 기른 콧수염을 깎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삭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흥국은 기분 좋은 삭발이라면.. 핫이슈 정보 :: 2022.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