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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생산직신입사원 모집 연봉 및 복지 (+면접질문)✅

파란제주 2023. 1. 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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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부터 현대차 생산직 직원 채용소식 들려고 있다.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채용 예정이며 오늘은 현대차 생산직 채용 정보와 합격 비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목차

  1. 채용 정보 및 합격 필승

현대자동차 생산직 채용소식
현대자동차 생산직 채용소식

1. 채용 정보 및 합격 필승

채용 정보 및 합격 필승

 

현대자동차는 2013년에 생산직 채용을 마지막 기점으로 10년 동안 채용소식이 없다가

최근에 노조와 회사가 협의하여 이루어진 일자리다.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현대차 생산직에 도전해보자.


현대 자동차 생산직 채용일정

 

현대 자동차 신규 채용소식이 널리 퍼져나가면서 많은 취업준비생 또는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

관심이 많을 텐데, 현재 현대 자동차는 노조와 회사가 신규 채용에 합의만 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2월~3월에 공고 소식이 있으니 남들보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현대 자동차 생산직은 지원자가 많이 몰일 예정이다.

이유는 이번 생산직에는 나이, 전공, 학력 제한 없는 '무스펙'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대 자동차 생산직 고졸 신입 또는 1년차 기준 연봉은 5,000만 원 ~ 6,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 일정 : 2023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 걸쳐 채용
  • 공고 예정 : 2023년 2월~3월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공고
  • 신규 채용 : 2023년 상반기 400명, 하반기 300명 (총 700명 채용예정)

 

남들 보다 빠르게 현대 자동차 채용소식을 알려면 현대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3년 현대자동차 생산직 면접 후기 및 질문 파악

 

현대 자동차 채용소식

 

현대자동차 생산직 면접후기


현대 자동차 생산직 연봉

 

현대 자동차 생사직 연봉에 대해서 알아보자

  • 현대자동차 생산직 고졸 또는 1년차 신입기준 5,000 ~ 6,000만 원
  • 정년 만60세까지 보장된다.
  • 현대 자동차 생산직 평균 연봉 8,000 ~ 9,000만 원

현대 자동차 복지

 

현대 자동차 복지
선택적 근로시간제 자발적인 업무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핵심 근무시간
(오전 10시 ~ 오후 4시)외에 출퇴근 시간을 개인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거점오피스 운영 출퇴근 시간 단축 및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유연한 업무를 위해 8개의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재택근무 재택근무는 정식 근무형태 중 한가지로,
재택근무에 필요한 사무기기와 인프라를 지원한다.
다양한 휴게 공간 업무 중간 중간 적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안마의자, 수면 등이 가능한 아늑한 휴게공간을 제공
통근 지원 전국에 있는 사업장별 지역 특성과 교통편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근할 수 있도록 통근버스 운영
식사 및 간식 지원 위생적이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장 내 임직원 식당이 있으며,
간식 코너도 함께 지원

※ 현대자동차 자세한 복지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현대자동차 복지혜택

 

 


 

현대 자동차 생산직 경쟁률

 

이번 현대차 생산직 공식 경쟁률은 지금 확인이 어렵다.

하지만 2022년 기아차에서 생산직 100명을 모집 했을땐 모집 인원이 5만 명이 몰렸다.

따라서 500대 1의 경쟁이였으며,

현대자동차 생산직 경쟁률은 더 높을거라 예상된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나이, 전공, 학력을 보지않으므로 취업준비생 또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면접에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대자동차는 내연기관과 전기차 둘다 제조하는 자동차 회사이며,

점차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 + 정년퇴직 겹치면서 노사와 회사의 협의를 하여

채용한 걸로 보여지고 있다.

 

과거 대기업 생산직 같은 경우 취업 빌미로 지인이게 금품 또는 물질을 받아서 취업시켜줬던 말이 있다.

실제로 이런 사건이 일어나서 실형을 받은 사람도 있을만큼 옛날에는 공공연하게 취업을 시켜줬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했다가 바로 인사팀에서 알아차리기 때문에 위에 말한 경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