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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출연 및 OST 참여한 '차은우' 정보

파란제주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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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OST 참여 차은우
영화 데시벨 OST 참여 차은우

 

이번 202211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데시벨'
데시벨에서 출연과 OST를 참여한 차은우가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그는 연기며 노래며 못하는게 없는 사기캐인가??

 

목차

  1. 영화 '데시벨' OST 참여 차은우
  2. 영화 '데시벨' 줄거리
  3. 차은우 프로필

1. 영화 '데시벨' OST 참여 차은우

28일 오후 6시, ASTRO의 차은우가 영화"데시벨"의 OST(삽입곡)"LOVE SAILING"을 발표한다.

차은우가 부른 "LOVE SAILING"는 밝은 리드 기타 사운드에

물 흐르는 듯한 드럼 리듬의 산뜻한 분위기의 노래다.

 

그만의 부드럽고 달콤한 미성이 그리운 정서를 전한다.

특히 데뷔 후 첫 영화 OST노래이며, 더 각별한 의미가 있다.

"데시벨"을 통해서 스크린 데뷔하는 해군 잠수함의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았다.

차분한 성격에 강한 정신력을 가진 캐릭터를 차 우느만의 매력으로 양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는 사전에 공개된 "데시벨"의 스틸에서 짧은 헤어 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시선을 선 보이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차은우가 부른 '항해'는 밝은 리드 기타 사운드에 물 흐르는 듯한

드럼 리듬으로 산뜻한 느낌을 주는 곡이며 차은우만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미성과 만나 그리움의 정서를 극대화해주는 곡이다.

특히 차은우가 데뷔 후 첫 영화 OST를 가창해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서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았다.

침착한 성격에 강한 정신력을 지닌 캐릭터를 차은우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낼 예정이다.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하는 차은우는 사전 공개된 영화 '데시벨' 스틸컷

짧은 헤어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 영화 '데시벨' 줄거리

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

 

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관중들로 가득 찬 축구 경기장을

다음 테러의 타깃으로 지목하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의 위협은 계속되고,

사상 최대의 도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모든 비밀을

손에 쥔 폭탄 설계자를 찾아야만 하는데…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오늘 반드시 이 폭발을 막아야만 한다!

 

영화 데시벨 
개봉 일정 : 2022 11월 16일
상영 시간 :미정
장르 : 액션,재난
제작비: 120억원
손익분기점 : 약 240만명
감독 : 황인호
배우 : 김래원,이종석,정상훈,박병은

3. 차은우 프로필

이름 : 이동민

출생 : 1997년 3월 30일

거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남동

신체 : 183cm 72kg 270mm B형

학력 :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소속사 : fantagio


결론 :  요즘 아이돌은 노래 하나로 성공하기 힘들어서 이것저것 다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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