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 화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그녀 티파니 화보 공개

오늘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화보를 찍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해당 피타니영 화보 모습과 함께 그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티파니영에 대한 화보와 프로필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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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영 화보 및 프로필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멤버로써 21일 패션 매거진을 통해 그녀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콘셉은 '영원한 소녀'를 갖고 화보에 임했으며 그녀는 다양한 표정과 의상을 화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티파니는 걸리시한 무드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연출했다.

미국에서 새로운 곡을 작업하면서 화보까지 찍는 그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완벽한 화보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화보 현장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했다고 전했으며,

 

하퍼스 바자 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화보 촬영 이후 인터뷰를 진행을 했는데 작년에 히트를 일으켰던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레이첼 역으로 드라마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 내용 중 가수로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는데 더 욕심나는 분야가 있냐

라는 질문에 티파니는 이제는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꿈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티파니 공식 홈페이지

 

티파니는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힌 적이 있는데 그녀는

우리를 통해 ‘Women Empowerment’를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이걸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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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영 프로필

본명 : Stephanie Young Hwang (스테파니 영 황)
한국명 : 황미영
출생 : 1989년 8월 1일
국적 : 미국
신체 : 162cm 48kg O형
학력 : 한국켄트외국인학교
종교 : 개신교
데뷔 : 2007년 8월 5일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한국에서 '티파니'라는 예명으로 데뷔하여 약 10년간 활동했다. 

그리고 2018년 미국 현지 솔로 가수로 데뷔하면서 

미들네임인 영(YOUNG)을 추가하여 '티파니 영'으로 예명을 변경했다. 

미국의 유명한 명품 브랜드 티파니와 겹치기 때문에 예명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자신이 미국에서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소녀시대의 '티파니'라고 강조하며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