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하이볼 추천 및 하이볼 종류

많은 사람들이 무비자 여행이 
풀리면서 일본 관광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일본 하이볼 또한
관심이 급 상승하고있다.
산토리 하이볼 유래와
다양한 하이볼을 이야기 해보자.

 

해외여행을 간다면 그 나라의

특유 음식도 먹어보는 것도 좋다.

다양한 음식이 있으면 

다양한 술도 있는 법!

 

일본에는 산토리 하이볼 천국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하이볼이 유명하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하이볼을 찾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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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산토리 하이볼의 유래
2. 다양한 하이볼
3. 하이볼 천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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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이미지

1. 하이볼의 유래

▶ 하이볼의 다양한 유래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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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하이볼의 어원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

하이볼은 길쭉하며 높은(high) 잔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이볼'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람도 있다.

 

또한 개척시대 미국에서 철도 선로가

주행 가능한 상태임을 알리는 뜻으로

공(ball)을 높게(high) 올리는 신호를 썼다.

따라서 간단하고 빨리 훌쩍 마실 수 

있도록 발전한 게 하이볼 이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이볼' 이라고

불렸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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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로는 식당차가 딸린 

증기기관차가 속도를 올릴  때

증기 압력을 보여주는 게이지의

공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하이볼'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말도 있다.

 

하이볼 유래중 가장 유명한 것은

'스코틀랜드' 골프장에서 당시는 

드물었던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마시는 방법을 시험해 보고 있던 

곳에 높이 쳐 올린 공이 날아들어오는

것을 보고 '이게 하이볼이다' 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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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하이볼

2. 다양한 하이볼

▶ 산토리 하이볼의 인기에 다양한 하이볼 출시!

일본식 소주를 이용한 하이볼인

츄하이(酎ハイ)도 널리 퍼지고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위스키를 벗어나서

코냑 같은 브랜디를 사용하는 하이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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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타서 만드는 우롱하이도 

인기가 좋은편이며 일본에서는 우롱차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우롱하이도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은편이며 "고독한 미식가"에서

술을 못하는 주인공 "고로"가

우롱차를 주문하면 가게 주인이나

직원이 "우롱하이 아니고?" 하고

되묻는 일이 종종 있다.

 

우롱하이 말고 

홍차와 위스키를 섞은 다즐링하이볼

그밖에 산토리 하이볼, 진저 하이볼,

자몽 하이볼, 콜라 하이볼

다양한 하이볼이 있다.

 

산토리 하이볼은 얼음을 채운 글라스에 위스키를 넣고 그 위에 탄산수나 탄산음료를 넣어 만든 하이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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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리 하이볼 칼로리(Kcal)

하이볼에 넣는 음료나 재료에 따라 하이볼 칼로리는

달라질 수 있지만 산토리 하이볼은

토닉워터를 넣어만든 하이볼이며

한잔에 대략 70~100kcal라고 한다.

 

▶산토리 하이볼 도수

산토리 하이볼 도수는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섞는 비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3 비율로 산토리 하이볼을 만든다면 도수는 12%

1:4 비율로 만든다고 하면 도수는 8%라고 한다.

 

위스키 도수는 대략 40도이며 산토리 위스키 도수도 40도 이다.

 

▶산토리 하이볼 잔

산토리 하이볼 대표 잔은 짐빔 잔이다.

하이볼 짐빔 잔은 맥주 잔과 모양이 비슷하며

대표적인 하이볼 잔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 법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산토리 하이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1. 짐빔 잔에 레몬을 가볍게 짠다.
2. 잔에 얼을음 채운다.
3. 산토리 위스키 30ml를 잔에 넣는다.
4. 탄산수를 120ml정도 넣는다.
5. 가볍게 저어주면 완성!

 

▶산토리 하이볼 캔음료

일본에서는 하이볼 캔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이볼 캔음료를 구하기 힘들며

일본에서 판매 중이라고 한다.

 

산토리 하이볼 캔음료는 별도의 위스키

소다음료는 필요없고  위스키글라스, 얼음,

그리고 산토리하이볼 캔음료 이렇게만

있으면 클럽이나 바에서 파는

"하이볼" 음료를 맛 볼 수 있다.

 

▶산토리 하이볼 위스키 가쿠빈 가격은??

 

산토리 하이볼 위스키 가격은 대략 39,000원이다.

짐빔 화이트 가격은 32,000이며 저렴하게 구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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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토리 하이볼 천국 일본

▶ 일본에 방문하면 하이볼이 땡기는 이유는..??

가장 널리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미국보다 오히려 일본이다.

하이볼(ハイボール)이라는 이름으로

대중화 되어있으며 다양한

종류를 보유하고 있다.

 

처음 미국에서 알려졌을 때에는 

단순히 물을 희석해서 먹었지만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탄산수를 넣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일본에 맥주를 파는 곳이 있다면

하이볼도 판다고 보면 될 정도로

일본 문화에 대중화 되어 있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하이볼은 

기본적으로 탄산수만 들어간다.

 

칵테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순하며 만들기 쉽다.

하이볼에 레몬즙이나 민트를 넣어

향을 주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진즉부터 소주나 위스키

같은 증류주에 물을 타 마시는 

미즈와리(水割り)가 일반화 되어 있었다.

 

하이볼은 위스키 맛이 살짝 날 정도이며

탄산수 비율이 더 많다.

산토리에서 권장하는 하이볼 비율은

위스키 1에 탄산수 4의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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