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여행 '스카이 트리' 정보 및 가는 법 (일본 도쿄 무비자 관광코스 추천)

일본 도쿄 스카이 트리 이미지

 

목차

1.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에 대해서
2.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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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에 대해서

일본 도쿄 하면 생각나는 랜드마크는 '도쿄타워' 입니다.

하지만 최근 도쿄 스카이트리가 생기면서 제2에 랜드마크라는 명칭이 붙여질 만큼

유명한 도쿄 스카이트리에 대해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도쿄타워나 스카이트리나 두 곳 다 전망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른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도쿄에는 랜드마크가 도쿄타워, 스카이트리라 칭하는 거 같습니다.

 

도쿄타워와 달리 스카이트리는 아사쿠사와 가깝고, 도쿄타워보다 높이가 더 높아

최근에는 도쿄타워 보단 도쿄 스카이트리를 많이 가는 추세입니다.

스카이트리 전망대에서 도쿄를 본다면 도쿄 전망을 훤히 볼 수 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듭니다.

 

스카이 트리는 350m에 전망대가 설치되어있습니다.

한쪽에는 카페가 마련되어있어서,

야경을 보시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센치하게 기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쿄타워와 마찬가지로 전망대보다 살짝 더 올라갈 수 있는 콤보 패키지가 따로 있으며,

기존 350m보다 약 100m 더 올라갈 수 있는 특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망대 350m에는 사람이 많아 이리저리 치히 곤 하지만

450m에서는 사람이 적은지라 여유롭게 야경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450m 전망대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철골구조 같은 것들이 많아서 야경 보는데 시야가 좁아집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굳이 450m까지 갈필요 없이 350m에서,

보셔도 충분히 야경을 즐기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간단한 스카이트리 개요를 말씀드리면,

도쿄타워처럼 전파 송출용으로 지어진 탑으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입니다.

높이가 600m를 넘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지정될 뻔했으나,

부르즈 할리파로 인해 세계 최고의 구조물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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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 가는 법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
주소 : 1 Chome-1-2, Oshiage, Sumida 131-8634 Tokyo Prefecture
운영시간 : 09:00 ~ 21:00

전철을 타고 가신다면 오시아게역 에서 하차 하신 다음.

스카이트리라는 표지판을 보고 도보로 5분 정도 됩니다.

전에 소개해드린 포켓몬센터가 있는데 안 가보셨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말이 이상한 데고 가긴 했는데, 표지판을 보고 도보로 5분 정도 걸으시면 스카이트리가 보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입장시간 위에 서있 듯이 09:00 ~ 21:00 까지니 미리 가셔야 합니다.

워낙 인기가 좋아서 관광객, 현지인들이 몰려서 항상 줄 서서 30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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