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충동 트릴로채 아파트 소음공해 아파트 노래방 아파트 매주 일요일 노래방으로 변신

오늘은 모충동 트릴로채 아파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해당 트릴로채 아파트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노래방으로 변하는 사실 알고있나요?

 

소음공해로 민원이 들어와도 꿋꿋이 노래를하는 아파트.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노래방아파트 강력추천합니다. 매주 일요일 마다 노래방으로 바뀌는 소음공해 아파트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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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충동 트릴로채

무심천 근처에 있는 LH트릴로채는 일요일이면 노래방으로 바뀝니다. 이유는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왠 늙은사람이 노래를 부르는데요.

 

7월 9일 일요일 또 노래소리가 들려 민원을 넣으려고 했더니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저녁식사 시간이라고 번호를 돌리네요

 

일부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몇사람 흥때문에 주말 저녁에 창문닫고 살아야 하는 소음공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전화를 안 받아서 112신고하려고 했으나 긴급출동은 민원은 안받고 생활민원은 182번을 통해서 민원을 넣을수 있다고 합니다. 명품아파트는 시발 ㅋ

 

당신들은 노래 불러 나는 최선을 다해 민원넣고 내 휴식을 보장받을라고 노력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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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채 소음공해 아파트

해당 모충동 트릴로채 아파트는 106동 104동 107동 105동 사이에 있는 광장에서 매주 일요일 노래를 부릅니다. 누구를 위한 노래인지 모르겠지만 매주 부른다고 합니다.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당 소음과 음악이 있는 트릴로채 소음공해 아파트 이사를 추천드립니다.

해당 아파트는 낮이면 광장에 있는 분수로 애들이 미친놈마냥 소리를 꽥꽥 지르고 늦은 저녁이면 당췌 알수 없는 늙은이 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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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채 상권

트릴로채는 주변에 상권이란게 뭣도 없는 별볼거 없고 소음만 가득한 아파트입니다. 해당 아파트 앞에는 조그만한 편의점, 치킨집, 카페 한두개 있는게 끝입니다.

또한 무심천 도로변에는 상가가 올라와서 무심천 조망도 가리는 아주 좋은 아파트죠. 해당 아파트 입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적극 입주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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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채 매매 및 부동산가격

트릴로채 최근 계약건을 보면 아주 흥미롭네요. 6월 24,23,09일 매매 계약하신 분들이 모두 소음공해 아파트로 오셨네요. 앞서 말씀드린 106동 104동 107동 105동 사이에는 광장이 있습니다.

낮이면 분수를 틀어놔서 정신나간 애들이 소리를 꽥꽥 지르고, 오후에는 뒷방 노인들이 신나는 노래를 부릅니다.

 

이게 3억짜리 아파트 수준인가요.

 

애세끼들은 그려러니 이해해도 늙은이 까지 왜 저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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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트릴로채 소음아파트는 해당 소음이 안들릴때까지 올릴예정이며 민원, 월요일날 경찰측에 민원까지 같이 넣을 예정입니다. 

 

해당 트릴로채 입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주 일요일 같이 창문닫고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