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6. 25 전쟁 당시 전사하거나 공무 수행 중 순직한 강원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2000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여 총 686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상징인 참수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은 경찰의 위용을 잘 보여주며, 매년 신년과 현충일에 추모 제례를 올리며 순직 경찰관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기본 및 운영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 68-4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주차 정보 | 가능 |
| 전화번호 | 춘천역 관광안내소 033-250-4312 |
| 홈페이지 | http://www.ex-police.or.kr |
반려동물 동반 정보
- 동반 유형: 전구역 동반가능
- 동반 가능 인원: 전 견종 동반 가능
- 동반 필요 사항: 목줄 착용
- 보유 시설: 정보 없음
- 기타 정보: –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필수
–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반려견과 함께한 춘천 나들이
강원 경찰충혼탑은 춘천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였어요. 넓은 공간에 탁 트인 풍경이 펼쳐져서 강아지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답니다.
충혼탑 주변으로 잘 정돈된 산책로가 있어서 저희 강아지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경치를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북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시야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특히 이곳은 맹견이 아니라면 목줄만 착용하면 전 구역 동반이 가능해서 더욱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강아지도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방문객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강아지와 함께 잠시 쉬어가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
경찰충혼탑이라는 이름 때문에 다소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일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라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탑 주변의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며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고, 동시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의미 있는 방문이었어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면서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춘천 여행 계획 중이라면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